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 공식 계정을 개설한 가운데, 탈퇴한 멤버 탑까지 팔로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빅뱅은 21일 데뷔 20주년 컴백을 위해 새로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만들었다. 첫 게시물로는 지드래곤, 태양, 대성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BIGBANG IS BACK”이라는 문구가 적혔다.
또 하나 눈길을 끄는 것은 팔로우 목록이다. 빅뱅 공식 계정은 지드래곤, 태양, 대성, YG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탈퇴한 멤버 탑의 계정도 팔로우 해 의리를 과시했다.
빅뱅은 2016년 8월 데뷔 후 ‘뱅뱅뱅’,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 ‘루저’(LOSER), ‘거짓말’ 등 시대를 풍미한 히트곡들을 발표한 팀이다.
이들은 최근 ‘코첼라’ 공연으로 데뷔 20주년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으며, 오는 8월부터는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