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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의 황제”…빅뱅, 외신 ‘코첼라’ 극찬 속 8월 월드투어 시작

이다겸
입력 : 
2026-04-21 13:39:34
빅뱅. 사진l각 레이블 제공
빅뱅. 사진l각 레이블 제공

그룹 빅뱅이 ‘코첼라’ 무대를 완벽 접수하며 오는 8월 시작될 월드투어를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빅뱅은 지난 12일과 19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공연 말미 멤버들은 “우리의 항해가 계속되길 바란다”며 팀이 데뷔했던 8월부터 월드 투어를 시작할 것임을 공식 발표했다.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가슴을 다시 뛰게 만든 빅뱅의 행보에 외신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빅뱅을 “K팝의 황제”라고 치켜세우며 “글로벌 K팝 산업의 토대를 마련하고, 이후 등장한 거의 모든 그룹의 음악 스타일과 패션, 그리고 포부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친 빅뱅에게 ‘코첼라’는 그 축제를 시작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무대”라고 평했다.

또 빌보드는 “K팝 세계에서 빅뱅의 인기와 영향력은 여전히 강력하다”라고 빅뱅의 활약을 조명했고, LA 타임즈는 “K팝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그룹 중 하나인 빅뱅이 2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를 선보였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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