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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우리 강점은 ‘맑은 독기’, 청량한데 춤은 힘들어”

이다겸
입력 : 
2025-10-13 16:44:43
투어스. 사진l유용석 기자
투어스. 사진l유용석 기자

그룹 투어스가 ‘맑은 독기’를 강점으로 꼽았다.

투어스(한진, 영재, 도훈, 신유, 경민, 지훈)는 13일 오후 4시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4집 ‘플레이 하드’(play hard)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플레이 하드’는 젊음과 열정을 모두 던져 전력으로 임하자는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 풋풋한 소년 시절을 지나 어느덧 훌쩍 성장한 투어스는 신보에 실린 6곡을 통해 치열하게 몰입하는 청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진은 어떤 부분이 성장한 것 같냐는 질문에 “체격과 목소리가 성장한 것 같다. 이전 무대를 보면 어린 것이 확실히 보이더라. 이러한 성장에 맞춰서 음악도 변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그렇다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온 투어스 멤버들이 생각하는 자신들만의 강점은 무엇일까.

영재는 “맑은 독기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활동해오면서 팬들이 ‘투어스의 노래는 밝고 경쾌하고 청량한데, 그에 비해서 춤은 힘들어 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다. 맑은 에너지와 뜨거운 독기를 같이 보여준다는 점이 저희 팀의 강점이 아닐까 싶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투어스의 미니 4집 ‘플레이 하드’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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