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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K팝스타 3’로 어린 나이에 미디어 노출, 많이 힘들었다”

이다겸
입력 : 
2025-04-25 15:51:57
권진아. 사진l어나더
권진아. 사진l어나더

가수 권진아가 ‘K팝스타 3’로 유명세를 얻게된 후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권진아는 25일 오후 3시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한 카페에서 정규 3집 ‘더 드리미스트(The Dreamest)’ 발매 기념 미디어 음감회를 열었다.

2013년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3’에서 준결승까지 진출하며 이름을 알린 권진아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처음에 미디어에 노출되고는 많이 힘들었다. ‘난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확립 없이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면서 타인이 생각하는 나와 내가 생각하는 나 사이에서 고민을 하기도 했다. 그런 것을 집요하게 찾아 다니는 시간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K팝스타 3’ 때는 워낙 어렸기 때문에 뭘 하는 지도 몰랐고, 그러다 안테나에 몸 담게 되면서 대표님이나 선배 뮤지션들에게 많이 배웠다. 거기서 어떻게 하면 주체성을 가질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거쳐서 1인 레이블로 하게 됐다. 지금까지 걸어온 날보다 앞으로 걸어갈 날이 더 많으니까, 팀원들과 다양한 장르를 앨범에 담아보고 싶은 소망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 드리미스트’는 꿈의 최상급 형태를 의미하는 앨범명으로, 지치지 않고 계속해서 꿈을 꾸며 최고의 꿈을 이뤄나가겠다는 아티스트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앨범에서 권진아는 ‘꿈’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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