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JENNIE)의 독창적인 색깔이 한층 더 선명하게 담긴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가 온다.
19일 제니는 공식 SNS에 오는 3월 7일 발매되는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루비’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선공개된 ‘만트라’(Mantra)와 ‘젠’(ZEN), ‘러브 행오버’(Love Hangover)(feat. Dominic Fike), ‘엑스트라L’(ExtraL)(feat. Doechii)’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총 15곡이 수록된다.
이번 앨범에는 ‘Intro : JANE with FKJ’를 시작으로 ‘라이크 제니’(like JENNIE), ‘스타트 어 워‘(start a war), ‘핸들바’(Handlebars)(feat. Dua Lipa), ‘위드 더 아이이’(with the IE)(way up), ‘엑스트라L(feat. Doechii)’, ‘만트라’, ‘러브 행오버(feat. Dominic Fike)’, ‘젠’, ‘댐 라이트’(Damn Right)(feat. Childish Gambino, Kali Uchis), ‘F.T.S.’, ‘필터’(Filter), ‘서울 시티’(Seoul City), ‘스타라이트’(Starlight), ‘트윈’(twin)이 담겼다.
‘루비’는 제니의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이 담긴 만큼 제니만의 색이 담긴 음악으로 꽉 채웠다. 특히, 차일디쉬 감비노(Childish Gambino), 도이치(Doechii), 도미닉 파이크(Dominic Fike), 두아 리파(Dua Lipa), FKJ, 칼리 우치스(Kali Uchis)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제니의 컴백은 벌써부터 뜨겁다. 제니는 컴백에 앞서 ‘젠’ 뮤직비디오와 ‘러브 행오버(feat. Dominic Fike)’, ‘엑스트라L(feat. Doechii)’ 음원을 선공개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으로 이례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엑스트라L’은 오는 21일 오후 2시(한국 시간) 공개될 예정으로, 제니와 도이치(Doechii)의 만남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한편, 제니는 ‘루비’ 발매를 기념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뉴욕, 서울에서 ‘더 루비 익스피어리언스’(The Ruby Experience) 쇼를 개최한다. ‘더 루비 익스피어리언스’는 3월 6~7일 로스앤젤레스의 피콕 극장을 시작으로, 10일 뉴욕의 라디오시티 뮤직홀과 15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