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싸인 준혁과 에디가 팀을 떠난다.
1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취재 결과,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던 준혁과 에디가 결국 소속사 nCH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
소속사는 준혁, 에디와 긴 논의 끝에 두 사람의 의사를 존중,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 엔싸인은 두 사람이 제외된 7인 체제로 이어나간다.
엔싸인은 채널A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청춘스타’를 통해 결성돼 데뷔했다. 준혁, 에디 외에 카즈타, 도하, 성윤, 로빈, 한준, 로렌스, 희원으로 구성됐다.
두 사람이 빠진 가운데 엔싸인은 오는 30일 세 번째 미니앨범 ‘러브 포션’을 발매하며 컴백한다. 지난 7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리패키지 이후 5개월 만이다.
엔싸인은 현재 일본 도쿄 돔 시티홀을 시작으로 오사카, 나고야, 센다이까지 4개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