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오스카 6관왕에 올랐다.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했다.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은 수상 후 “이번에 훌륭한 영화들이 많았다. 후보작들과 동료 감독들과 함께 훌륭한 여정의 일부가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팀에 공을 돌렸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남우조연상(숀 펜), 각색상, 편집상, 캐스팅상까지 6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과거를 뒤로 하고 망가진 삶을 살던 밥 퍼거슨(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이 자신의 딸을 납치한 16년 전의 숙적 스티븐 J. 록조(숀 펜)를 쫓는 추격 블록버스터다.
한편, 한국 문화를 담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아 2관왕에 등극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