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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 젠킨스 감독 “‘무파사’ 실사·애니 하이브리드...내게도 도전”

양소영
입력 : 
2024-12-19 10:34:19
배리 젠킨스 감독.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배리 젠킨스 감독.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배리 젠킨스 감독이 디즈니 실사 ‘무파사’ 연출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전 영화 ‘무파사: 라이온 킹’ 배리 젠킨스 감독의 화상 간담회가 진행됐다.

배리 젠킨스 감독은 “캐릭터가 동물이고 스케일도 커졌지만, 이 프로젝트를 한 건 제가 이제까지 한 주제와 다르지 않았다. 더욱 큰 캔버스가 주어졌고 제가 이 주제에 대한 비전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디즈니 라이브액션이라고 하는데, 저는 애니메이션과 실사의 하이브리드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내게도 새로운 도전이었지만, 어떤 감독에게 갔더라도 새로운 도전이었을 것”이라며 “최첨단 기술에 새로운 방식을 도입한다는 의미에서다. 저는 오픈된 마음으로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이야기했다.

‘무파사: 라이온 킹’은 거대한 야생에서 고아가 된 어린 사자 무파사가 왕의 혈통이자 예정된 후계자 타카(스카)를 만난 후, 주어진 운명을 뛰어넘어 세상의 왕이 되는 전설적인 여정을 그린 이야기​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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