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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더라” 서은광 외모 자신감… 태연 “뭘 모니터했냐” 팩폭 (‘놀토’)

서예지
입력 : 
2026-09-19 22:10:44
수정 : 
2026-09-19 23:37:12
‘놀라운 토요일’ . 사진ltvN
‘놀라운 토요일’ . 사진ltvN

외모 자신감을 보이는 서은광에게 태연이 팩폭(팩트 폭행)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가 한가위 콘셉트로 꾸며진 가운데 영탁, 이석훈, 서은광이 특급 게스트로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서은광은 ‘놀토’ 출연 때 마다 재밌는 분장으로 주목을 많이 받았다면서 “납득이, 비광, 추노 등을 했다. 그 중에서 엘비스 프레슬리 분장이 최애”라고 말했다.

그는 “재밌으려고 했던 건데 모니터하는데 잘생겼더라. 저만의 착각인가 해서 댓글을 봤는데 ‘배우상인데?’, ‘왜 잘 생겼지?’ 이런 댓글이 달려 있더라”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당황하게 했다.

이석훈이 “그럼, 배우상이다”고 칭찬하자 태연은 “어딜 모니터하는 거냐”며 팩폭해 웃음을 유발했다.

서은광은 “‘너의 모든 순간’ 부른 영상이 있다”며 본인 스스로 영상을 꼽았다. 그는 “그래서 오늘도 멋 부리고 왔다. 내 안에 너 있다”며 카메라를 향해 한껏 잘생긴 표정을 취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은광이의 끼를 보던 이석훈은 귀엽다는 듯이 까르륵 웃었다.

서은광의 노력에 붐은 “네 배우상. 여러분 주목해주시길 바랍니다”라며 홍보했다.

서은광은 뮤지컬 ‘광화문연가’ 서울 공연에서 ‘월하’ 역으로 출연 중이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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