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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회복”…미요시 아야카, ‘타짜4’ 韓 홍보 합류 [공식]

한현정
입력 : 
2026-09-15 09:50:21
사진 I CJ ENM
사진 I CJ ENM

건강 문제로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에 불참했던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회복을 마치고 한국 홍보 활동에 합류한다.

15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미요시 아야카는 오는 19일과 20일 진행되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 전주 무대인사를 시작으로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미요시 아야카는 지난 8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휴식과 회복에 집중하면서 당시 예정됐던 한국 제작보고회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최근 건강을 회복하면서 본격적으로 영화 홍보 일정에 나서게 됐다.

그는 개봉일인 23일을 비롯해 25~27일 무대인사에 참석한다. 이어 개봉 2주차인 10월 3~5일, 3주차인 9~11일에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미요시 아야카의 첫 한국 영화 출연작이다. 건강 문제로 첫 공식 홍보 일정에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회복 후 장기간 무대인사에 참여하며 한국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허영만 작가의 원작 만화 ‘타짜’ 시리즈 마지막 편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이인의 절친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 판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

변요한이 장태영, 노재원이 박태영을 연기하며 미요시 아야카가 함께 호흡을 맞췄다. ‘국가부도의 날’, ‘인생은 아름다워’를 연출한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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