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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악플러 딱 한 명 용서했다…이유 보니

신영은
입력 : 
2026-09-11 20:25:58
사진ㅣ유튜브 ‘게임부부’
사진ㅣ유튜브 ‘게임부부’

배우 김가연이 단 한 명의 악플러를 용서했다고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에는 ‘악플러 절대 합의 안 해주는 김가연이 딱 한 명만 고소 취하해준 이유(ft.임요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가연은 방송에서는 아무도 용서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세월이 지났으니 이제는 이야기해도 될 것 같다”며 딱 한 명을 용서했음을 고백했다.

전교 1등을 할 정도로 공부를 잘했던 해당 학생은 다른 사람의 게시물을 복사해 올렸다가 김가연의 고소 대상이 됐다. 김가연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지 않기 위해 그랬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가연은 “앞으로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하고 미래가 있으니 취하하겠다고 그 자리에서 고소를 취하했다”고 전했다.

뒤늦게 사실을 밝히는 이유에 대해서는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서”였다며 “아마 대학을 졸업했을 나이가 됐을거다. 다시는 그런 행동을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김가연은 과거 악플러를 참교육하는 것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100여명 이상의 악플러를 신고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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