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선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김선영의 부친은 지난 30일 오전 향년 91세로 별세했다.
김선영의 남편이자 뮤지컬 배우인 김우형은 아내를 대신해 비보를 전했다. 두 사람은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우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빈소가 충북 청주다. 먼 길 불편하실 것 같아 가족장으로 조용히 모시겠다. 마음으로 기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발인은 9월 1일 오전 7시 30분에 엄수될 예정이다.
김선영은 1999년 뮤지컬 ‘페임’으로 데뷔한 28년차 뮤지컬 배우다. 김우형은 2005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했다. 두 사람은 2006년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일본 공연에서 처음 만난 후 연인으로 발전, 2012년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한편 김선영은 현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