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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30일 부친상…‘디어 에반 핸슨’ 측 “1일 김선영 캐스팅 변경”

신영은
입력 : 
2026-08-31 11:22:06
뮤지컬 배우 김선영. 사진ㅣPL엔터테인먼트
뮤지컬 배우 김선영. 사진ㅣPL엔터테인먼트

뮤지컬 배우 김선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31일 김선영이 출연 중인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제작사 에스앤코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하이디 핸슨 역 김선영 배우 개인사정(부친상)으로 부득이하게 캐스팅 스케줄이 변경된다. 관객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공지했다.

오는 9월 1일 19시 30분 공연에는 김선영 대신 뮤지컬 배우 신영숙이 무대에 오른다.

김선영의 부친은 지난 30일 오전 향년 91세로 별세했다. 앞서 김선영의 남편이자 뮤지컬 배우인 김우형은 SNS에 아내를 대신해 부고를 전했다. 발인은 9월 1일 오전 7시 30분에 엄수될 예정이다.

김선영은 1999년 뮤지컬 ‘페임’으로 데뷔한 28년차 뮤지컬 배우다. 김우형은 2005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했다. 두 사람은 2006년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일본 공연에서 처음 만난 후 연인으로 발전, 2012년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한편 김선영은 현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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