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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전세 사기 피해’ 박세미 “돌려 받은 돈 기부” (짠한형)

신영은
입력 : 
2026-08-10 21:45:43
사진ㅣ유튜브 ‘짠한형’ 영상 캡처
사진ㅣ유튜브 ‘짠한형’ 영상 캡처

전세사기 피해를 입었던 방송인 박세미가 돈을 돌려받은 뒤 기부했다고 밝혔다.

1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박세미, 김지유, 이혜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세미는 전세사기 피해를 봤던 과거를 언급했다. 박세미는 “다시 돌려받았고, 그건 다 기부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세미는 “좋은 일에 쓰고 싶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전세사기를 당한 집에서 일이 잘 풀렸다. 그래서 좋은 기운을 나누고자 ‘이 돈은 내 돈이 아니었나 보다’ 하고 좋은 일에 썼다”고 전했다.

앞서 박세미는 지난 2024년 약 4억 원에 달하는 전세사기 피해를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박세미는 해당 금액을 주거 지원사업과 유기견 보호를 위해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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