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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8억 금부자였다 “1천돈 보유” (남겨서 뭐하게)

신영은
입력 : 
2026-08-10 22:13:48
사진ㅣ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캡처
사진ㅣ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캡처

야구선수 출신 오승환이 금 1천돈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메이저리그 출신 김병현, 추신수, 오승환이 출연했다.

이날 오승환은 ‘금부자’라는 소문에 대해 “금이 1천돈 정도 있다”고 밝혔다. 순금 1돈을 80만원으로 했을 때 현재 시세는 약 8억원 정도다.

오승환은 “400세이브 했을 때 팀에서 400돈을 준비해 줬다. 47세이브 했을 때도 470돈 황금 야구공을 해줬다. 작년에 은퇴할 때는 팀에서 100돈짜리 황금 트로피를 줬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5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오승환은 지난해 10월 은퇴 행사를 통해 선수 생활 마침표를 찍었던 그를 삼성 구단은 등번호 21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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