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형사 이대우가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이대우는 지난 40여 년간 수많은 강력 범죄 현장을 누비며 굵직한 사건들을 해결해 온 자타공인 베테랑 형사다. 경찰 재직 시절 3천명에 가까운 범인을 검거하며 순경으로 시작해 과장(경정)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지난 6월 30일 자로 정년퇴임하며 명예롭게 경찰 생활을 마무리한 이대우는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점에 선다.
‘범죄 사냥꾼’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그는 그간 다양한 교양 및 예능 프로그램에서 전문가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 현직 경찰공무원 최초로 유튜버 겸직 허가를 받아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왔다.
브랜뉴뮤직은 “이대우가 오랜 시간 쌓아온 전문성과 대중 친화적인 소통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방송을 통해 폭넓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브랜뮤뮤직에는 라이머, 범키, 한해, 뮤지, 그리, 전웅, 이은상 등이 소속돼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