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조혜련이 제작, 연출에 참여한 연극 ‘사랑해 엄마’ 팀을 위해 사비로 베트남 포상 휴가를 지원했다.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는 ‘누나들은 핑계고’ 영상이 게재됐다. 조혜련, 이경실, 김지선이 출연했다.
김지선은 “최근 연극 팀이 베트남 냐짱으로 포상 휴가를 다녀왔다”며 조혜련의 미담을 공개했다.바로 연극 ‘사랑해 엄마’ 팀원들에게 베트남 냐짱(나트랑) 포상 휴가를 선물 한 것.
실제로 ‘사랑해 엄마’ 팀은 지난 3월 7일부터 3박 5일간 포상 휴가를 다녀왔다. 배우와 조연출, 음향 스태프까지 24명이 모두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선은 “연극계에서는 좀처럼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후배들이 포상으로 냐짱에 간다는 소식을 듣고 다들 눈이 뒤집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조혜련은 “동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고, 이경실은 “조혜련은 베푸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볼 수록 진국인 사람이다”라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