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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6범’ 임성근 셰프, 파주 식당 개업 ‘또 연기’

신영은
입력 : 
2026-06-19 17:38:53
임성근 셰프. 사진| SNS
임성근 셰프. 사진| SNS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뒤 전과 6범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던 셰프 임성근의 파주 식당 개업이 또 연기됐다.

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파주 심학산 돼지 짜글이 가게 근황을 알려드리겠다”고 알렸다.

그는 “약속드렸던 6월 3주 차가 됐다. 주방 식기와 테이블은 모두 세팅이 완료된 상태”라면서도 “건물을 새로 지으면서 진행하다 보니 설치와 점검, 시청 검사 등 해야 할 일들이 계속 생기면서 오픈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임성근은 “많은 분이 기다리셨을 텐데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좀 더 안전하고 문제없이 가게를 개점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사과했다.

임성근은 한식 경력 40년이 넘는 국가 공인 조리기능장으로 2015년 tvN ‘한식대첩 3’에서 우승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이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백수저 셰프로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유튜브를 통해 과거 음주운전 3회 적발 사실을 고백, 논란이 됐다. 이후 전과 6범임이 알려지며 출연 중이던 방송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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