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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싸웠고 박수 받아야”…윤두준, 멕시코전 석패에도 국대 응원

진향희
입력 : 
2026-06-19 14:57:29
수정 : 
2026-06-19 15:33:48
윤두준이 한국 축구대표팀 멕시코전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선수들을 향한 응원을 보냈다.
윤두준이 한국 축구대표팀 멕시코전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선수들을 향한 응원을 보냈다.

그룹 윤두준이 한국 축구대표팀 멕시코전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선수들을 향한 응원을 보냈다.

윤두준은 19일 하이라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대표팀 경기를 함께 시청하며 팬들과 실시간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국은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0-1로 고개를 숙였다.

경기 결과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한 윤두준은 “충분히 승점을 가져올 수 있었던 경기였다”며 “결과는 아쉽지만 아직 대회가 끝난 것은 아니다. 선수들이 정말 잘 싸웠고 박수를 받아야 한다”고 응원을 보냈다.

특히 그는 경기 내용 자체에 높은 점수를 줬다. 당초 홈팀 멕시코가 주도권을 잡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한국이 여러 차례 흐름을 가져오며 대등한 승부를 펼쳤다는 점에 주목했다.

윤두준은 “원정 분위기 속에서도 우리 선수들이 위축되지 않고 자신들의 축구를 보여줬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실점 장면에 대해서는 선수들을 감싸안았다. 그는 “평소라면 쉽게 나오지 않을 실수였다”며 “현장의 분위기나 소통 문제 등 여러 변수가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일방적으로 밀린 경기가 아니었기에 오히려 더 아쉽게 느껴진다. 그래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패했다. 한국은 오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르며 토너먼트 진출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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