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과 박세진, 좌완 투수들의 자존심을 건 빅매치가 공개된다.
1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4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2026시즌 첫 부산 원정 직관에서 프로팀과 대결을 벌인다.
특히 시즌 캡틴으로 선출된 박용택은 경기 직전 ‘강압 야구’를 선언한다. 장시원 단장은 “1패를 할 때마다 캡틴의 연봉을 깎겠다”는 파격 공약을 내걸었다. 이에 박용택이 “오늘부터 지는 건 없다”며 스파르타식 80년대 야구를 표방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것.
독기 품은 캡틴의 지휘 아래 부산 원정이 승리로 끝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양 팀은 좌완 에이스들을 앞세워 기선제압에 나선다.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의 선발투수 박세진이 나선 가운데 이에 맞서는 유희관은 타이밍을 빼앗는 피칭으로 상대 타선을 흔들어 놓는다.
베테랑과 유망주의 맞대결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긴장감을 높인다.
두 팀의 승부는 오늘(1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