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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입 열면 엔터판 뒤집어질 수도”…차가원 회장, ‘PD 수첩’ 방송 하루 앞두고 경고

진향희
입력 : 
2026-06-01 15:05:40
원헌드레드 “명예훼손 엄중 조치”…악플러 향한 경고
‘PD수첩’에 출연하는 차가원 회장. 사진ㅣMBC
‘PD수첩’에 출연하는 차가원 회장. 사진ㅣMBC

MBC ‘PD수첩’ 출연을 앞둔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이사가 방송을 하루 앞두고 자신과 회사를 향한 악의적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재차 밝혔다.

원헌드레드 법률대리인 현동엽 변호사는 1일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차가원 대표이사와 회사,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비방과 모욕, 허위사실 유포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댓글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관련 게시물에 대한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며 “수집된 자료를 토대로 명예훼손 등 위법 행위에 대한 법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경고했다.

2일 방송되는 ‘PD수첩’의 ‘MC몽과 회장님의 K팝 영업 비밀’ 편에 출연할 예정이다.
2일 방송되는 ‘PD수첩’의 ‘MC몽과 회장님의 K팝 영업 비밀’ 편에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원헌드레드는 이번 사안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없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법률대리인은 “악의적 게시물 작성자와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며 “경고나 합의 없이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원헌드레드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각종 추측과 비방 속에서도 회사 운영 정상화에 집중하겠다는 입장도 함께 내놨다. 회사 측은 “흔들림 없이 현재 상황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입장문은 차가원 대표의 MBC 시사 프로그램 출연을 앞두고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차 대표는 2일 방송되는 ‘PD수첩’의 ‘MC몽과 회장님의 K팝 영업 비밀’ 편에 출연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그는 “제가 입을 열면 이 엔터 판이 뒤집어질 수도 있다”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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