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모범택시’이어 ‘승산 있습니다’까지…이제훈 “이 팀 그대로 다음 시즌제 가고 싶어”

신영은
입력 : 
2026-06-01 12:08:09
이제훈. 사진ㅣ컴퍼니온
이제훈. 사진ㅣ컴퍼니온

이제훈이 ‘승산 있습니다’의 시즌제 제작 가능성을 점쳤다.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 ‘SBS DRAMA: NEXT EPISODE’가 열렸다. 스튜디오 S 홍성창 대표, SBS 김기슭 편성실장, ‘김부장’ 배우 소지섭, 이승영 감독, ‘승산있습니다’ 배우 이제훈, 하영, 권다솜 감독이 참석했다.

이제훈은 “‘모범택시’ 시리즈를 통해서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아서 다음 작품 캐릭터가 어떻게 비춰질지 고민이 많았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차별점이 필요했다. 김도기와 권백은 악을 단죄하는 방식이 정반대다. 김도기는 법의 테두리 밖에서 싸우는 다크 히어로였다면, 권백은 합법적인 공간에서 화려하게 넘나드는 인물이다”라며 차별점을 밝혔다.

이어 “이 팀 그대로 다음 시즌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다음 시즌제 승산 있을 것 같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승산 있습니다’는 전직 변호사, 현직 사무장 권백이 이끄는 오합지졸 법률사무소가 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승산 없는 싸움을 승산 있게 만들어가는 명랑 코믹 법조 탐정물이다. 이제훈은 전 스타 변호사, 현 법률사무소 승산의 사무장 ‘권백’ 역을 맡아 데뷔 이래 첫 법조인 연기를 선보인다. 하영은 돈 없고, 빽도 없지만 성실함 만큼은 최고인 신참 변호사 ‘여심희’ 역을 맡는다. 오는 2027년 방송 예정이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