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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남현종 아나,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

한현정
입력 : 
2026-05-27 17:15:20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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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남현종 아나운서가 아킬레스건 완전 파열 부상을 당한 근황을 전했다.

남현종 아나운서는 27일 방송된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이영표와 함께 출연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명수는 “이번 월드컵 중계를 통해 남현종이 가장 큰 수혜자가 될 수 있다”며 “잘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얼마 전 다리를 다쳤다”고 언급했다.

이에 남 아나운서는 “축구를 좀 몸으로 해보자고 하다가 아킬레스건이 완전히 파열됐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명수가 “액땜을 한 거다. 선수들이 다칠 걸 대신 다친 것”이라고 농담 섞인 위로를 건네자, 남 아나운서는 “7년 전에 전세 사기도 당하고 다리도 부러지고 액땜을 언제까지 해야 하나 싶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이영표는 “축구 선수들은 오히려 아킬레스건 부상을 잘 당하지 않는다”며 “조기 축구처럼 몸 관리 없이 뛰다가 다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평소 스트레칭을 하고 커피도 줄이는 등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남현종 아나운서는 앞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서도 부상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목발을 짚고 등장해 “축구하다가 아킬레스건이 나가버렸다”고 밝혀 걱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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