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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여행 브이로그 조작 오해 해명 “스태프 동행? 삼각대 설치한 것”

김미지
입력 : 
2026-05-06 20:59:22
강민경. 사진|스타투데이DB
강민경. 사진|스타투데이DB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최근 홀로 떠난 상하이 여행 콘텐츠를 선보인 가운데, 스태프를 동행한 것이 아니냐는 오해에 해명했다.

강민경은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게재된 “36년만에 고독한 상해여행..”이라는 제목의 콘텐츠에 댓글로 “브이로그만큼은 혼자 담아보겠다고 고군분투한 지도 어느덧 햇수로 9년째”라고 운을 뗐다.

이어 “10년 가까이 꾸준히 해왔으니, 이제는 조금 알아주시지 않으려나 했는데 아직 갈 길이 먼가 보다”라며 “이 장면은 보시는 분들도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식당 밖에 미니 삼각대를 잠시 설치해두고 촬영한 컷”이라고 설명했다.

강민경. 사진|유튜브 채널 ‘걍밍경’
강민경. 사진|유튜브 채널 ‘걍밍경’

상하이는 유럽처럼 소매치기 위험이 크지 않아서 가능했던 앵글이라고 설명한 강민경은 “이렇게 길게 설명을 남기는 이유는 고독 여행이라고 해놓고 스태프를 동행한 것 아니냐는 말씀을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라며 “혼자 간 여행이 아니었다면, 굳이 그렇게까지 말할 이유는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강민경은 지난달 26일 홀로 상해로 여행을 떠나는 콘텐츠를 게재한 바 있다. 해당 영상은 89만 뷰를 기록한 가운데, 일부 누리꾼이 카메라 앵글을 지적하며 스태프를 동행해 촬영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남겼다. 강민경은 이러한 오해에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2008년 다비치로 데뷔한 강민경은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19년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며 사업가로도 활약하고 있는 그는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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