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RM(본명 김남준)이 일본 체류 중 흡연 금지 구역에서 담배를 피웠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2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RM이 일본 도쿄의 시부야의 선술집과 바를 방문하던 중 흡연 금지 마크가 설치된 장소, 빌딩 복도 등 흡연이 금지된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흡연했다고 보도했다.
BTS는 지난 17일과 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진행했다.
주간문춘은 BTS 멤버들을 밀착 취재 했고, 해당 의혹을 보도하게 된 것.
보도에 따르면 RM은 담배 꽁초를 바닥에 버렸으며, 현장의 경비원이그 모습을 보고 주의를 주기도 했다.
일본은 기본적으로 길거리 흡연이 금지돼 있다. 대신 흡연실이나 흡연장소가 따로 마련돼 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인 하이브, RM 본인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방탄소년단은 3년 9개월에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했다. 지난 9일부터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아리랑’의 막을 올렸다. 일본을 거쳐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