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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8’ 다비치 이해리, 준우승…강민경, 정답률 100%

김소연
입력 : 
2026-04-22 14:43:41
‘히든싱어8’ . 사진| JTBC
‘히든싱어8’ . 사진| JTBC

그룹 다비치 이해리가 ‘히든싱어8’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8’에서는 한국 최장수 여성 듀오 다비치가 출연했다. 이해리는 원조 가수로 나서 무대에 올랐고, 강민경은 히든 판정단으로 이해리 찾기에 나섰다.

이해리는 강민경에게 예능이 아닌 다큐멘터리에 임하는 마음으로 해달라는 미션을 내렸다. 강민경은 “목소리를 맞히지 못하면 다비치 접어야 한다”며 팀 해체까지 걸고 각오를 다졌다.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모르시나요’ 등 수 많은 명곡이 지나갔다. 모창 능력자들의 실력이 만만치 안은 가운데에도 강민경은 백발백중으로 맞췄다.

마지막 무대는 ‘안녀이라고 말하지마’. 강민경은 여기서도 정확하게 찾아내며 정답률 100%를 달성했다. 송은이는 “처음으로 커닝했다”면서 강민경의 표정을 보고 이해리의 위치를 유추했다.

그러나 우승은 ‘화천군 이해리’에게 돌아가면서 진짜 이해리는 준우승에 그쳤다. 우승자는 “이 순간이 선물 같다”며 눈물을 보였고, 강민경은 “이해리가 우승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많은 분이 축하해주는 걸 보니 언니가 떨어지길 잘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오는 28일 오후 8시 50분 ‘히든싱어8’ 김현정 편이 방송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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