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과 골프 데이트를 즐겼다.
박미선은 21일 인스타그램에 “1년에 한두 번 정도 치는 부부 골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박미선은 골프장에서 “모처럼 백년 만에 부부 골프를 나왔다”며 반갑게 인사했다. 옆에 있던 이봉원은 “동영상이냐”고 물었고, 박미선이 “인사 한번 하라”는 말에 미소를 지었다.
또 박미선은 “건강해져서 골프 18홀 다 치는 것도 감사하다. 이날은 갑자기 너무 더워서 어질어질했는데, 암튼 재밌게 쳤다”며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앞서 박미선은 지난 2024년 12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았으며 이후 항암 치료를 받아왔다.
지난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투병기를 전한 그는 “생존 신고하려고 출연했다”며 약물 치료 중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후 박미선은 유튜브 채널과 SNS 등을 통해 항암 치료 과정을 밝히며 대중의 많은 응원을 받았다.
최근 방송 복귀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박미선은 6월 방송 예정인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가(家)’(가제)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