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공동구매 진행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김지혜는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공구 진행 과정에서 충분히 상세하게 설명드리지 못해 혼란을 드린 점은 제 부족함이며,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아기가 태어나면서 가장 먼저 받았던 선물이었고, 그때 느꼈던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어 어떻게든 좋은 가격에 소개해 드리려고 공구 성사에만 집중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제품 구매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기다려주셨음에도 빠른 품절, 적은 수량, 늦은 대처로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통해 제가 전달드리는 방식과 기준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됐다. 믿고 구매해주신 분들, 의견 주신 모든 분들의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 꼼꼼히 체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지혜가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서버 접속 오류, 적은 수량, 늦은 대응 등을 둘러싸고 일부 구매자들의 불만이 제기됐다.
김지혜는 2007년 캣츠 1집 앨범 ‘캣츠(CATS)’로 데뷔했으며,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2019년 6월에는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