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사가 오랜 시간 함께해 준 스태프에게 아낌없이 주는 이유를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TEO’에는 장도연이 진행하는 ‘살롱드립’ 콘텐츠가 공개된 가운데,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화사는 스태프들을 잘 챙긴다는 미담에 “오랜 시간 함께하면서 저도 잘 풀렸는데 언니들도 저랑 똑같은 시간을 보내고 같은 스케줄을 다니는데 돈은 제가 더 벌었지 않나”라며 “그러니까 더 해줘도 안 아까운 거다. 아깝지 않고 더 해주고 싶은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배우 윤경호에게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 시상식’에서 송이버섯을 선물한 일화도 공개됐다. 촬영 당시 ‘굿 굿 바이’ 무대를 하게 됐다는 화사는 “너무 긴장하고 있었는데 경호 선배님이 눈에 들어왔고, 하면 너무 좋겠다고 생각했다. 신발을 벗어서 갔는데 선배님이 놀라시다가 받아주셨다. 너무 완벽했다”고 떠올렸다.
촬영 후 퇴근길이 신났다는 그는 “(경품으로 받은) 송이버섯도 너무 감사하니까 뭐라도 드리고 싶어서 드린 거다. 다들 너무 탐내셨던 건데, 그걸 드리고 저는 데뷔 이래로 가장 신나는 퇴근길이었다”며 “이후에 또 선배님이 고맙다고 말씀해주신 걸 보고 너무 행복했다”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014년 그룹 마마무로 데뷔한 화사는 그룹뿐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멍청이’, ‘마리아’, ‘굿 굿 바이’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오는 9일 신곡 ‘쏘 큐트’(So Cute)를 발표한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