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AKMU) 이찬혁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배우 하지수가 악뮤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3일 하지수의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하지수가 악뮤 ’소문의 낙원‘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이 맞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날 공개된 악뮤 정규 4집 ‘개화’(FLOWERING)의 수록곡 ‘소문의 낙원’(Paradise of Rumors)의 뮤직비디오에는 악뮤와 댄서들이 자연 속에서 단체 군무를 추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 과정에서 과거 이찬혁과 열애설이 났던 하지수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수와 이찬혁은 2023년 6월 공개된 프로젝트 그룹 이찬혁비디오의 첫 앨범 ‘우산’의 타이틀곡 ‘춤’ 뮤직비디오로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에서 풋풋한 커플 연기를 펼치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당시 이찬혁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열애설에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하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한편 하지수는 2018년 스텔라 장의 ‘아이 고’(I GO)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데뷔했으며, 이후 단편영화 등에 출연하고 있다.
악뮤는 오는 4월 7일 정규 4집 ‘개화’를 발매한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