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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딸 “‘보정 논란’ 억울…악플 많아 계정 삭제” 눈물 해명

한현정
입력 : 
2026-03-27 17:00:35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의 딸 라엘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외모 보정 논란’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라엘이 최근 논란 관련 해명을 하다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그는 얼굴을 드러내지 않은 채 어머니와 마주 앉아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 논란은 지난 2월 공개된 근황 사진에서 시작됐다. 이전 방송 출연 당시와 달라진 분위기에 일부 네티즌들은 보정과 성형 의혹을 제기했고, 논란은 빠르게 확산됐다.

라엘은 “틱톡 필터를 사용한 것뿐, 추가적인 보정은 없었다”면서 “민낯은 누구나 다 다르고, 예전 모습은 꾸미지 않은 상태였다”며 변화에 대한 시선을 이해해달라고 전했다.

처음에는 담담하게 설명을 이어가던 그는 악플 이야기가 나오자 결국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댓글을 보는 게 행복이었는데 이제는 아무것도 못 하겠다”며 눈물을 보인 것. 현재는 해당 논란 이후 틱톡 계정도 삭제한 상태다.

옆에서 지켜보던 홍진경은 딸을 다독이며 “SNS는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하는 한편, “평범한 또래처럼 하고 싶은 걸 다 하지 못하는 현실이 미안하다”고 다독였다.

앞서 홍진경은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 ‘보정 전·후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정면 대응에 나선 바 있다. 논란을 피하기보다 맞서는 선택을 한 것. 이 과정에서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라”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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