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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연이은 구설에…‘절친’ 육중완 “2G 폰으로 바꿔라”

김미지
입력 : 
2026-03-26 08:52:26
육중완, 김동완. 사진|스타투데이DB
육중완, 김동완. 사진|스타투데이DB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절친한 가수 육중완에게 충고를 받았음을 밝혔다.

김동완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동완아 2G 폰으로 바꿔라.’ 육중완”이라는 글과 함께 육중완의 사진을 게재했다.

육중완은 최근 SNS를 통해 연이은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김동완에 애정을 담아 충고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동완은 성매매 합법화 관련 발언과 여성 BJ 폭행 물의를 빚은 MC 딩동 응원글로 뭇매를 맞았다. 해당글의 파장이 커지자 김동완은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표현이었다”며 글을 삭제했다.

김동완. 사진|스타투데이DB
김동완. 사진|스타투데이DB

지난 24일 신화의 데뷔 28주년을 맞아 서울 강동구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 김동완은 이후 SNS에 “최근 일로 마음 불편하셨을 모든 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저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렸다면 그건 온전히 제 책임이다. 더 신중했어야 했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더 책임감을 갖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고교 시절 아역 배우로 활동했던 김동완은 1998년 신화로 데뷔해 ‘T.O.P’, ‘Hey, Come On!’, ‘너의 결혼식’, ‘Brand New’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우로도 활동하며 ‘슬픔이여 안녕’, ‘힘내요, 미스터 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영화 ‘연가시’, 뮤지컬 ‘헤드윅’, ‘시라노’ 등에 출연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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