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고윤정→정해인, 소방대원에 식사 대접…‘마니또 클럽’ 2기도 유종의 미

김소연
입력 : 
2026-03-23 10:42:45
‘마니또 클럽’. 사진| MBC
‘마니또 클럽’. 사진| MBC

‘마니또 클럽’ 2기 회원들이 소방대원들을 위한 특별한 ‘심야식당’을 열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서는 부천소방서를 찾아 ‘시크릿 마니또’ 작전에 돌입하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윤남노 셰프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심야식당이 시작되자 주방은 말 그대로 전쟁터였다. 8인분을 시작으로 쉴 새 없이 밀려드는 주문에 주방은 마비됐다. 정해인은 시작부터 떡갈비를 태우는 실수로 극도의 압박감을 드러냈고, 곳곳에서 연이은 실수가 이어지며 긴장감이 높아졌다. 그러나 윤남노 셰프를 중심으로 서서히 손발을 맞추며 완벽한 한 상을 완성했다.

끊임없이 울리는 출동 벨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했다. 소방대원들은 “야식 수준이 아니다”, “만족도 1000%”라는 반응으로 역대급 한 상에 감탄한 것도 잠시, 출동 벨에 현장으로 달려갔다.

회원들은 당황하면서도 ‘가장 늦은 식탁’을 지키며 총 34명, 리필까지 35인분의 따뜻한 식사를 챙겼다.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마니또 회원들은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새로운 마니또의 활동도 포문을 열었다. 3기 회원으로 초대된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은 각각 문어, 복어, 꽃게, 새우, 물개라는 코드명으로 자신의 마니또에게 진심 가득 ‘응원’을 담은 선물을 준비했다.

박보영은 ‘과속스캔들’에서 호흡을 맞춘 차태현이 자신의 마니또라는 것을 확인한 뒤 “우리 아빠잖아요?”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박보영은 최근 소속사를 설립한 ‘사장님’ 차태현을 응원하기 위해 공동 대표인 조인성에게 조언을 구하고, 자개 도장으로 첫 번째 선물로 선택했다. 아울러 “‘과속 스캔들’ 당시 빨간색 명품 지갑에 돈을 넣어 선물해줬다”는 차태현의 미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마니또 클럽’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