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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진정선, 결혼 2달만에 임신 “큰 축복이 찾아왔다”

신영은
입력 : 
2026-03-13 14:15:22
수정 : 
2026-03-13 14:15:43
진정선. 사진ㅣ진정선 인스타그램
진정선. 사진ㅣ진정선 인스타그램

모델 진정선이 결혼 2달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진정선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두 줄로 표시된 임신테스트기와 아기의 얼굴, 손바닥이 담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사실을 밝혔다.

진정선은 “여러분 올해 잘 보내고 계시냐. 2026년 새해가 온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이다. 저는 올해 결혼도 하고 제 삶에 많은 변화들이 있었다. 그중 제일 큰 변화는 저에게 큰 축복이 찾아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엄마가 된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차근차근 열심히 몸도 마음도 준비해 보고 있다. 출산 선배님들!! 육아맘들 많이 알려달라”며 ‘말띠맘’을 태그했다.

1995년생인 진정선은 2011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 2에서 우승해 모델 생활을 시작했다. ‘보그’ ‘W’ ‘나일론’ ‘마리끌레르’ ‘얼루어’ 등 다수 잡지 모델은 물론 서울패션위크 송자인, 정구호 패션쇼와 뉴욕패션위크 헥사 바이 구호 패션쇼 모델 등을 거쳤다.

진정선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구척장신’의 멤버로 활약해오다 지난해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예비 신랑과 출연해 결혼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3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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