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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표 사지마”...성시경, 팬미팅 매진에 전한 말

양소영
입력 : 
2026-03-07 17:00:41
성시경. 사진|성시경 인스타그램
성시경. 사진|성시경 인스타그램

가수 성시경이 팬미팅 전석 매진에 소회를 전했다.

성시경은 7일 인스타그램에 “팬미팅 매진 소식 들었다. 감사하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작년에 팬클럽 회원이 6천 명대일 때도 장충이 400석 정도 남아서 일반 판매 진행했었다. 지금 팔천 명대가 됐는데, 너무 큰 장소는 걱정도 되고 팬미팅 느낌도 나지 않을 것 같아서 같은 장소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 성시경은 “못 오시는 분들께 미안한 마음”이라며 “본인의 인기를 가늠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내년에는 조금 더 큰 장소를 알아보든지 조금 작은 장소를 2회를 진행하든지 하겠다”고 약속했다.

성시경은 팬들에게 암표 구입을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는 “부디 암표 사지마시고 암표팔려고 팬클럽 가입해 준 암표상이 팬미팅 보러 오게 해달라”며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5월 축가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 미안하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성시경은 4월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팬미팅 ‘사월’을 개최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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