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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씌우고 이름표 가리라고”…원빈, SM 캐스팅 공포 고백

한현정
입력 : 
2026-03-04 12:56:22
사진 I  tvN
사진 I tvN

그룹 라이즈(RIIZE) 원빈이 SM엔터테인먼트 캐스팅 당시의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4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333회는 ‘역사가 될 오늘’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역사학자 신병주, SM엔터테인먼트 윤희준 센터장, 가수 윤종신, 17세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SM 아티스트 개발센터를 총괄하는 윤희준 센터장의 캐스팅 비하인드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윤 센터장은 신인 발굴부터 트레이닝, 데뷔 멤버 선발까지 아티스트 육성 전 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인물이다.

최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MC 유재석은 “SM 캐스팅팀은 어디에나 있다는 말이 있다”며 라이즈 멤버 원빈과 관련된 일화를 꺼냈다.

그는 “울산 출신 원빈을 다른 기획사에 뺏길까 봐 서울역까지 마중 나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윤 센터장은 “꼭 서울역은 아니었지만 서울에 도착하는 순간 다른 회사 관계자들에게 노출될 수 있었다”며 당시 직원들에게 “직접 가서 데려오라”고 지시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원빈 역시 인터뷰를 통해 당시의 기억을 전했다. 그는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직원분들이 마스크를 씌워주고 이름표를 가리라고 하셔서 조금 무섭기도 하고 당황스러웠다”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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