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배우 박지훈이 차기작 촬영을 완료했다.
박지훈은 3일 인스타그램에 “고생많았다 강성재”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눈이 내리는 야외에서 모자를 눌러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지훈은 군복 스타일을 찰떡 같이 소화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박지훈은 이날 차기작인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의 전설이 되다’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흙수저인 20대 청년 강성재가 군에 입대해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지훈은 주인공 강성재를 연기한다.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처연한 눈빛 연기로 ‘단종앓이’를 유발 중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