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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차정원과 자주 만나…하정우가 먼저 좋아했을 것”(‘조선의 사랑꾼’)

김소연
입력 : 
2026-03-03 07:39:31
‘조선의 사랑꾼’.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사진| TV조선

배우 황보라가 하정우(48), 차정원(37) 커플의 러브 스토리를 언급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김용건이 둘째 아들 차현우, 황보라 부부의 집을 찾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용건은 몸을 사리지 않고 손자 우인이를 돌봐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VCR로 지켜보던 김국진은 황보라에게 아주버님인 하정우의 근황을 물었다. 그는 “(하정우의 연인) 차정원과 만나봤나”라고 궁금증을 드러냈고, 황보라는 “자주 본다”며 “(두 사람이) 오래 만났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또 “두 사람이 우연한 사적인 자리에서 만난 것 같더라. 차정원이 (하정우에게) ‘선배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면서 (인연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어느 쪽이 먼저 호감을 느꼈나”라는 질문에는 “아무래도 남자가 더 좋아해야 만남이 이뤄지지 않겠냐”며 하정우가 먼저 대시했을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용건 역시 아들 하정우의 열애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하정우도 아기를 좋아하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좋아한다. 그러니까 결혼 이야기도 이제 슬슬 나오고 그랬던 모양”이라며 솔직하게 답했다.

하정우와 차정원은 지난달 열애를 인정했다. 일각에서 ‘7월 결혼설’이 제기되자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 컴퍼니 측은 “교제 중인 사람이 있지만, 결혼은 확정된 게 없다”고 밝혔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무법 변호사’, ‘그녀는 예뻤다’ ‘플레이어2 : 꾼들의 전쟁’에 출연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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