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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왕사남’ 600만 흥행 대박…윤종신 “이 정도까지 바란 건 아냐”

김소연
입력 : 
2026-02-25 08:18:31
사진| 윤종신 SNS
사진| 윤종신 SNS

가수 윤종신이 절친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장난기 어린 축하를 건넸다.

윤종신은 지난 24일 SNS에 “이 정도까지 바란 건 아니었는데. 거들먹거리는 거 어떻게 보지?”라며 ‘왕과 사는 남자’ 600만 돌파 인증 사진을 올렸다.

이날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20일만에 누적 관객수 6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자 ‘현실 친구’의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인 것으로 보인다.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은 연예계에서 소문난 절친이다. 과거 장항준 감독은 “나는 윤종신이 임보(임시보호)하고 (아내) 김은희가 입양한 눈물 자국 없는 말티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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