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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맞잡은 레전드들…이병헌, LA서 손흥민 응원

지승훈
입력 : 
2026-02-23 11:50:04
손흥민, 이병헌. 사진ㅣMLS 공식 SNS 캡처
손흥민, 이병헌. 사진ㅣMLS 공식 SNS 캡처

코리안 레전드로 불리는 배우 이병헌과 축구선수 손흥민이 만났다.

이병헌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LAFC와 인터 마이애미의 MLS 2026시즌 개막전 현장을 찾아 손흥민을 응원했다.

MLS 사무국은 공식 SNS를 통해 “한국 레전드들의 만남”이라며 두 사람의 만남을 포착했다. 이병헌과 손흥민은 두 손을 맞잡으며 잠시 담소를 나누는 훈훈함을 보여줬다.

해당 게시물은 공개 12시간 만에 3만3000개 이상의 ‘좋아요’를 얻으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경기에는 MLS 개막전 역대 두 번째로 많은 7만 5673명의 관중이 운집했으며 LAFC의 3대0 승리로 끝났다. 경기는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의 미국 무대 첫 대결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병헌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에 출연하며 글로벌 인기를 구가했으며 지난해엔 박찬욱 감독의 여화 ‘어쩔수가 없다’로 얼굴을 비쳤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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