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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배우 같다” 데이비드 리, 아내 첫공개 (‘사당귀’)

서예지
입력 : 
2026-02-15 18:00:49
‘사당귀’. 사진lKBS
‘사당귀’. 사진lKBS

데이비드 리 셰프가 아내를 방송에 공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데이비드 리 셰프가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데이비드 리는 아내 로사와 함께 데이트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남미 배우처럼 생겼다”라며 놀라기도.

데이비드 리는 “아내는 에콰도르계 미국인이다. 뉴욕에서 만났는데 첫눈에 반했다. 한국에 같이 온 지 올해 6년 차. 아내가 타지에서 생활하는 게 걱정된다. 가족도 없고 언어도 없는데 저밖에 없다”라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아내 바라기 데이비드는 “아직도 밖에서 보면 설렌다”라며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였다. 이후 데이비드는 아내와 만나게 된 비화를 털어놨다. 그는 “식당 방문 전날 길에서 ‘한인 타운이 처음인데 갈 만한 곳 추천해달라’고 누가 물어봤다. 그렇게 헤어지고 제가 옆에 있던 동생에게 ‘진짜 예쁘지 않냐? 얘기해볼까?’라고 물어봤다. 그런데 동생이 일행 중 남자친구 있을 거라면서 하지 말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다음날 제가 운영하는 식당에 아내가 손님으로 우연히 왔다. 놓치면 안 되겠다 싶어서 서비스 음식을 보냈다. 주방으로 칵테일 한 잔이 오더라. 이걸 가지고 아내가 자신에게 오라고 했다. 그때부터 친해졌다”라며 연애에서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스토리를 말했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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