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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외할머니 수라간 궁녀”...선재 스님 손맛, 이유 있었네

양소영
입력 : 
2026-02-18 16:45:27
선재 스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선재 스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선재 스님이 손맛의 비결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MBC ‘밥상의 발견’에서는 ‘국내 사찰음식 1호 명장’ 선재 스님과 만나 비움의 철학을 탐구했다.

선재 스님은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이 비움의 밥상이고, 그리고 공감의 밥상”이라고 말했다.

이에 ‘나를 위해 비우는 밥상’을 주제로 배우 장근석과 셰프 군단 윤남노, 파브리, 데이비드 리가 선재 스님에게 두부김밥, 연근 수제비, 고추장 버섯 무침 등의 요리를 배웠다.

선재 스님은 손맛의 비결을 묻자 “유전도 있다”며 “제가 전주 이씨 효령대군 후손이다, 친할머니, 외할머니가 수라간 궁녀였다. 개회가 때 나와서 결혼해서 사돈을 맺은 것”이라고 밝혔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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