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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 40년 대출 서울 자가 아파트…“이사 후 카드값 뛰어”(‘미우새’)

김소연
입력 : 
2026-02-09 09:13:21
송해나. 사진| SBS
송해나. 사진| SBS

모델 송해나가 40년 만기 대출로 마련한 첫 서울 자가 아파트를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송해나가 출연했다. 그는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대출을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40년 만기, 6개월 변동 금리 대출로 첫 아파트를 구입했다고.

송해나가 공개한 아파트는 화이트 톤으로 꾸며진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깨끗한 거실과 달리 이사한 지 10개월이 지났음에도 옷방은 여전히 정리가 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VCR을 통해 송해나의 집을 보던 어머니는 “집에 가보면 끝부터 문 앞까지 옷이 싹 깔려있다”며 한숨을 쉬었다.

송해나는 늘어난 지출에 대한 고민도 토로했다. 그는 “이사 오기 전 카드 값이 약 200만원이었는데, 이사 후 310만원으로 껑충 뛰었다”면서 지출 증가에 부담감을 드러냈다.

원인은 기분에 따른 소비였다. 술값과 택시비 때문에 소비가 증가한 것. 그는 “술 마시면 내가 내려고 하는 게 있다. 그땐 행복했겠지”라고 자책했다.

[김소연 스ㅏ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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