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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김우빈·신민아 결혼식 10분 본 이유…“평생 마음의 짐 될까봐” (‘와글와글’)

김미지
입력 : 
2026-01-31 17:37:08
도경수, 김우빈-신민아 부부. 사진|스타투데이DB, AM엔터테인먼트
도경수, 김우빈-신민아 부부. 사진|스타투데이DB, AM엔터테인먼트

엑소 멤버이자 배우인 도경수가 절친한 배우 김우빈의 결혼식 참석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나영석의 와글와글’에 출연한 엑소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나영석 PD는 “연말에 바쁜 와중에 (김우빈) 결혼식도 갔다왔더라”고 언급했다.

디오는 “원래 못 갈 뻔 했다. 원래 우빈이 형 준비할 때 가려고 했는데 딜레이 돼서 ‘이건 못 간다’ 하고 내려놓고 있었다. 그런데 레드카펫 하고 본무대까지 딱 갔다올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딱 찍고 올 수 있어서 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사진|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나 PD가 “가서 10분 보고 온 거구나”라고 하자 디오는 “왜냐하면 그걸 안 봤으면 평생 마음의 짐이 됐을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김우빈, 신민아의 결혼식이 열린 가운데, 당초 축가를 부르기로 했던 도경수가 본식에 오지 못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그룹 엑소로 시상식에 올라야했기 때문.

그러나 도경수는 레드카펫과 본무대 사이 쉬는 시간에 결혼식장을 찾아 잠깐 머문 후 다시 시상식장으로 향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도경수는 무사히 시상식 현장에 도착해 무대를 마쳤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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