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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이병헌과 교육관 차이 고백...“목소리만 들어도 놀라”

양소영
입력 : 
2026-01-27 22:09:01
이민정.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이민정.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 교육관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27일 이민정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아들맘들의 아이돌. 최민준 소장 만나고 눈물 흘린 이민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민정은 아들 육아 전문가 최민준 소장을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남편 이병헌과 교육관 대립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민정은 “나는 풀어주자는 입장인데 남편은 왜 튀김을 먹이냐고 한다”며 “의견 충돌이 있을 때 남편은 자기가 혼내면 내가 본인과 같은 의견으로 혼내야 한다고 하더라. 제가 옆에서 ‘아냐 준후 라면 몇 번 안 먹었어’라고 하면 안 된다더라. 전 둘이 같이 몰아세우면 안 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최민준 소장은 “두 분 다 다른 책을 읽은 것 같다. 두 분 다 맞는 이야기”라며 “아버님이 조금 무섭게 훈육하냐”고 물었다.

이에 이민정은 “그건 아니다. 아시다시피 남편이 ‘준후야’라고만 말해도 혼자 놀라게 되는 목소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민준 소장은 “무섭게 훈육하는 편이 아니라면 거들거나 못하게 하거나 둘 다 안 하셔도 된다. 아버님들도 내 교육관을 가정 안에서 설파해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튀김이 아빠로서의 자리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빠가 딴소리하거나 끊어주고 싶을 때 잘 참아줘야 아버님들이 들어올 자리가 생긴다”고 조언했다.

이민정은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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