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생일파티 사진을 추가 공개했다.
제니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THANK YOU FOR ALL OF THE BIRTHDAY WISHE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가죽으로 된 블랙 튜브톱 원피스에 베이지색 퍼 코트를 걸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숫자 ‘30’이 쓰인 생일 케이크 앞에서 두 손을 모으고 소원을 비는가 하면, 풍선을 손에 들고 귀여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제니는 앞서 자신의 서른 번째 생일을 자축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입에 초를 물고 불을 끄는 퍼포먼스가 과거 논란이 됐던 ‘실내 흡연’ 장면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이다.
뿐만 아니라 유출된 클럽 생일파티 영상을 두고도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당시 제니 뒤편에 란제리 룩에 가터벨트를 착용한 여성들이 샴페인을 든 채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선정성 논란’이 불거졌고, 여성들이 든 샴페인 병에서 불꽃놀이용 폭죽이 천장을 향해 타오르는 장면이 담기며 ‘안전 불감증’이라는 비판도 일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을 발매한다. 이는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