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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다니엘, ‘사회적 보호’ 단체에 3억원 후원

지승훈
입력 : 
2026-01-15 15:57:01
다니엘. 사진ㅣ스타투데이DB
다니엘. 사진ㅣ스타투데이DB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사회 어려운 집단에 기부의 뜻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11일 사단법인 ‘야나’(You Are Not Alone)는 다니엘이 3억2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야나’는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과 한부모 가정,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이들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다.

일부 팬들도 다니엘의 후원 소식에 좋은 영향을 받았다며 기부에 동참했다는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다니엘은 팀 차원에서 기부의 뜻을 전한 바 있다. 지난 2024년 6월 대학축제 수익금 전액을 한국장학재단에 기부했다. 당시 멤버들은 “우리가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대학생 분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부금은 저소득층 대학생의 생활비 및 주거비 지원 등에 쓰였다.

또 당해 12월엔 팬덤 버니즈 이름으로 가족돌봄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다니엘. 사진ㅣ스타투데이DB
다니엘. 사진ㅣ스타투데이DB

현재 다니엘은 팀에서 방출된 뒤, 소송에 휘말린 상태다. 지난달 29일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며 “이번 (전속계약)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그는 지난 12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내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 난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 모든 멤버들이 진심으로. 조금 다른 자리에 있어도 같은 마음으로 하나의 버니즈가 되어 가족처럼 있어주길 바란다”고 심경을 전했다.

현재 다니엘을 제외한 멤버들은 뉴진스 복귀를 공식화 한 상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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