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유튜버 쯔양이 유튜버 구독자 수 1300만 명을 돌파했다.
쯔양은 지난 13일 SNS에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유튜버 구독자 수가 1299만9999명에서 1300만 명으로 숫자가 넘어가는 순간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쯔양은 최근 유튜브 뿐 아니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등을 통해서도 활약 중이다.
그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그는 “제 인생에 힘든 일이 많다고 생각했다. 죽을 만큼 힘들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죽을 만큼 힘들 때가 찾아오니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그래서 엄청 열심히 했다. 살고 싶어서”라고 고백해 장내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아울러 “혹시 인생이 힘든 분들이 계시다면, 조금씩 널브러져 있어도 되니까 열심히 살아가셨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
앞서 쯔양은 지난 2024년 7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소속사 대표였던 전 남자친구 A씨로부터 4년간 폭언 및 폭행, 협박에 시달려 왔으며 40억 원을 갈취당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해당 사건은 A씨가 형사 고소 중 사망하면서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