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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덕에 봉합”...안성재, 과거 손가락 절단 사고 고백

양소영
입력 : 
2026-01-11 10:22:47
안성재.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안성재.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셰프 안성재가 과거 손가락 절단 사고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선재스님과 함께 만든 사찰음식 한 상과 함께하는 흑백요리사 시즌2 리뷰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안성재가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로 참가한 선재스님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선재스님은 안성재의 대화 중 손을 유심히 보며 “근데 손가락이 하나 왜 그래요?”라고 물었다. 안성재가 오른손 중지가 꺾여 있는 것을 발견한 것.

안성재 손.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안성재 손.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이에 안성재는 “손가락 하나가 아니라 어렸을 때 형이랑 놀다가 손가락이 잘렸었다. 독이 오를 수 있어서 병원에서 자르자고 했는데 어머니가 이걸 안 잘랐다”고 고백했다.

안성재는 “강원도에 있을 때였는데 어머니가 잘린 손가락을 붙잡고 3시간 동안 택시를 타고 가서 봉합 수술을 하셨다고 들었다”며 “그래서 지금도 이렇게 손가락이 조금 꺾여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선재스님은 “그래도 멋지다. 그 손으로 다 요리를 하시는 게”라고 말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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