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진경이 남편이자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와 태교 여행을 떠났다.
김진경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이 아닌 셋이라 더 행복한 해돋이 여행”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김승규와 행복하게 새해를 맞기 위해 여행을 떠난 김진경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는가 하면, 하트 포즈를 취하며 서로에게 애정을 보내고 있다.
김진경은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2025 SBS 연예대상’에서 ‘골 때리는 그녀들’로 리얼리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제가 사랑하는 축구를 잠시 그만둬야 할 것 같다. 지금 제 배 속에 2세가 있다”며 임신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건강한 2세가 잘 자라고 있는데 축구 쉬는 게 아쉽긴 하지만, 더 건강하게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경과 김승규는 지난해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